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미국 USA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슬픈 심장을 보여주러 온다. 나는 권위 남용과 진실 타협으로 인한 영혼 상실에 대해 끊임없이 슬퍼한다. 이 둘은 죄를 조장한다. 권위 남용은 많은 경우 배교로 이어졌다. 진실 타협은 모든 죄의 근본이다. 이것들은 내가 땅을 걸어 다닐 때 겪었던 같은 상처이며, 오늘날 더욱 두드러지고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권위 남용과 진실 타협은 모든 전쟁 - 종교계의 온갖 박해 형태 – 를 일으키고 심지어 필요할 때 천국의 개입 권리조차 부정한다. 기도는 자주 노골적으로 낙담된다. 자유는 빼앗기고 거부되며, 때로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된다."

"내가 왜 지금 이 시기에 나의 슬픈 심장에 대한 이러한 신심을 요청하며 너희에게 오는 걸까? 나는 더 이상 말을 아끼거나 자존감을 쓰다듬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상처 입히는 사람들을 예의 바르게 보호할 수 없다."

"시간의 모래는 오류를 존중하지 않는다. 내가 지금 인류가 자신의 하나님과 화해하고 나의 슬픈 심장을 달래지 않으면 앞으로 다가올 일의 중대함을 드러내기 위해 온다. 진실로 죄, 사탄 그리고 지옥은 존재한다. 진실로 권위자들은 매 순간 벌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을 인정해야 한다. 진실로 개인적인 거룩함이 장려되지 않을 때 영적 약점이 장려된다. 너희의 나약함 속에서 사탄은 더욱 강해진다."

"너희 적을 인식하지 못하면 큰 전쟁만이 유일한 결과가 될 수 있다. 기도를 통해 나의 슬픈 심장을 달래고 희생함으로써 이것을 완화할 수 있다. 즉시 시작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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